한국장애인후원협회 성동식회장은 코로나19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단계를 넘어 국가경제와 세계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코로나19를 이기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성동식 회장은 코로나19 위기로부터 대한민국 국민생명 보호와 경제회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정부 및 각계각층 시민들의 노력을 널리 알리고 서로 격려하기 위해 힘 모아 코로나19 힘 모아 재난극복 캠페인 제안 시작하겠다고 밝혔다.한국장애인후원협회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장애인과 노인 분들은 특히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시
성동식 회장은 20년간 대한민국의 자원봉사자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여 지금까지 후원과 지원을 약 15억 원에 이르고 있는 대한민국의 사회단체장이며, 중소기업인이다. 특히 성동식 회장은 대한민국이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2020년 대한민국의 어려운 이웃과 중증장애인을 위한 나눔 기부 봉사를 실천한다고 밝혔다. 또한 ㈜장수산업의 장수돌침대 장순옥 대표의 지원을 통해 2019년 부터 현(現)재까지 2억 원 상당의 물품을 한국장애인후원협회를 거쳐 기증을 지속적이게 이어나가며 2020년에는독거노인가정, 해외이주가정, 조손가정, 위기가
한국장애인후원협회는 2018년 10월 4일 성동식 회장을 대한민국 장애인후원단체협의회 초대회장으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성동식 회장은 20년간 대한민국의 자원봉사자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현 한국장애인후원협회 회장과 아리네트웍스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기부물품이 약 15억원에 이르고 있는 대한민국의 건실한 중소기업인이다.대한민국 장애인후원단체협의회는 대한장애인복지후원회(김성호 회장), 한국장애인후원협회(성동식 회장), 한국장애인국가대표정책후원회(이주환 회장), 한국장애인복지사업회(이용찬 부회장(회장권한대행
한국장애인후원협회는 1997년 설립되어 대한민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단체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를 이어가는 단체이다. 중앙단체의 추천을 받아 후원회 단체의 운영과 업무의 효율을 위하여 2019년 3월 6일 오전 10시에 사무총장에 이한국씨를 추대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한국 사무총장은 1982년생으로 2001년 서남대학교 경영학과를 다니다 2006년 일본어를 공부해 일본공학원 전문대학교에서 CAD 설계디자인을 전공하여 일본현지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2015년 모국에 돌아와 장애인단체에서 4년간 사무국장 등의 실무경력을 지
올해도 어김없이 직원들이 앞장서서 나눔을 통한 지원을 하고 있는 서울 성동구 소재의 ㈜아리네트웍스가 2019년 3000만원 상당의 나눔 지원행사를 장애인후원회와 같이 경상남도와 진주지역 등의 어려운 이웃을 도와준다는 계획이다. 중증장애인가정, 한 부모가정, 독거노인가정, 6.25참전용사가정, 탈북자가정에 공기청정기 5대, 전기밥솥 10대, 청소기10대, 아이패드3대를 지원하는 등의 행사를 가졌다.특히 2018년 ㈜아리네트웍스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물품은 허리치료용 치료기 8000만원상당, 수건 500세트와 장애인국가대표선수 육